[노컷TV]이건희 회장 첫 압수수색

2008-01-14 アップロード · 8,928 視聴

삼성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삼성특검팀이 14일 이건희 회장과 이학수 부회장 등 핵심 간부들의 주거지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삼성그룹의 핵심간부에서부터 임원이하 직원까지 광범위하게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삼성측이 이미 증거가 될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을 정리해 놓았을 가능성이 높아 압수수색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검의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동시 다발적으로 시작됐으며 이학수 부회장 자택이 12시 10분쯤 가장 먼저 끝났다.

이 부회장 자택에서 수사팀 10여명은 압수품을 2개의 가죽 가방에 넣고 나왔지만 서류 등을 담은 박스는 보이지 않았다.

이건희 회장의 집무실 압수수색은 이보다 30분쯤 늦은 오후 12시 40분쯤에 끝났다. 이회장 집에서 수사팀은 A4지 크기의 노란색 서류봉투 3개와 이보다 크기가 좀 더 큰 하얀색 봉투 2개를 들고 나온 것이 전부다.

핵심 임원들이 압수수색에 대비해 사전에 정리를 했을 가능성 높아 보인다.

수사팀들은 오후 1시 이후부터 계속 압수수색을 마치고 특검 사무실로 복귀 했으나 압수물은 많아 보이지 않았다.

특검은 8곳에 대한 압수수색 성과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압수수색 성과가 앞으로 수사방향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노컷TV]포토&이슈
  촬영/편집 : 노컷TV 정세운PD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이건희,삼성,삼성특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