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신당 유시민 탈당에 “당은 '러브호텔'이 아니다

2008-01-16 アップロード · 3,393 視聴



대표적인 친노 인사로 분류되는 유시민 의원의 탈당에 대해 대통합민주신당이“지도급 인사로 있던 분이 당을 떠나며 이렇게 재를 뿌릴 수 있는 거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대통합민주신당 우상호 대변인은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유시민 의원의 탈당에 유감을 표명하며 “당이라고 하는 곳은 일시적인 사랑으로 들르는 러브호텔이 아니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끌고 가야할 가정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 탈당하는 분들 왜 이렇게 떳떳하고 당당한지 모르겠다”며 “몸담고 있던 당에서 대통령 후보까지 하겠다고 (경선에)나가셨던 분이 갑자기 진보의 가치를 실현 하겠다고 할 수 있나, 그럼 남아있는 사람들은 뭔가”라고 유 의원을 질타했다.

또 일부에서 감지되는 탈당 기류를 염두한 듯 “향후 탈당하면서 이렇게 당당하게 나가는 분들은 내가 반드시 문제를 지적 하겠다”며 “손학규 대표도 ‘당의 기강을 바로 잡겠다’고 말했는데 당의 이런 모습 때문에 범여권이 욕을 먹은 것”이라고 말했다.

유시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합민주신당에는 ‘좋은 정당’을 만들겠다는 꿈을 펼칠 공간이 남아있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유연한 진보정당을 만들고 싶다”고 탈당을 선언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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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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