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나훈아 괴담 일파만파..본인은 정작 침묵

2008-01-18 アップロード · 2,904 視聴

[노컷TV]가수 나훈아에 대한 괴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지난달 초부터 불거진 나훈아에 대한 괴담은 소문 차원을 넘어서 결국 느닷업이 이 소문에 휘말린 피해자들이 해명을 하기에까지 이르렀다. 경찰도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괴담 속에 등장한 연예인 K양으로 지목된 김혜수는 소속사인 싸이더스HQ를 통해 "김혜수와 나훈아는 몇년 전 김혜수가 '김혜수의 플러스유'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게스트로 만난 것 외에는 우연히 마주친 적도 없다"며 "김혜수와 관련된 루머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K 지목된 또다른 연예인 김선아 역시 "입장표명 등은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소문이 계속 와전될 때는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괴소문의 요지는 '나훈아가 지난해 말 크게 다쳐 부산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여기에 일본 폭력조직과 유명 여배우가 개입돼 있다'는 것이다. 나훈아는 이밖에도 지난해 3월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취소한 뒤부터 줄곧 사생활 관련 괴소문에 시달려 왔다.

부산지역과 의료계에 퍼져 있는 소문은 사실 관계를 떠나 구체적이기까지 하다. 부산의 한 대형병원 관계자는 "병원에서 누워서 치료를 받았던 모습을 본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고 한 의료계 관계자는 "부산 지역 대학병원 의사로부터 소문과 비슷한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물론 확인된 바는 없다.

언론들도 그간 분주히 움직여 왔다. 서울 한남동 나훈아의 집과 치료를 받았다는 부산의 한 병원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이미 진상 파악을 위해 다녀갔다.

급기야 경찰도 나섰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괴소문과 관련해 광역수사대 1개팀을 차출해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나훈아를 수술했다는 의혹이 나돌고 있는 병원들에 대해 탐문수사를 벌인 결과 사실 무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훈아의 건강보험 진료기록을 조회한 결과에서도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간 부산은 물론 국내 모든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훈아가 지난 5일 일본에서 귀국해 국내에 머물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그의 주거지와 소속 기획사 등에 수사관을 파견해 괴소문과 관련한 당사자의 진술을 듣기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같은 소문에도 불구하고 정작 나훈아 본인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일파만파로 번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나훈아는 현재 소재조차 불명확한 상태이며 자신이 만든 기획사 아라기획도 문을 닫은 상태다.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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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나훈아,김혜수,김선아,괴소문,야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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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14:25共感(0)  |  お届け
진실을아는사람은알겠지~그런데 여자로써그런루머라면적극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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