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형택 "자기 표현 잘하는 '요즘 후배' 보기

2008-01-22 アップロード · 597 視聴

한국 테니스의 기둥 이형택(32. 삼성증권)이 공식 석상에서도 '이상형'에 대해 터놓고 말하는 요즘 후배들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이형택은 22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발대식'(주최-아디다스)에서 '예전에 비해 요즘 후배들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대해 "제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면서도 "자기 표현 잘하는 요즘 후배들이 보기 좋다"며 흐믓해했다.

이날 이형택 선수의 질의 응답에 앞서 유도의 왕기춘(20.용인대)과 펜싱의 남현희(28.서울특별시청)는 좋아하는 연예인과 만나고 싶다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 선수는 "예전 선수들이 쑥쓰러워서 하고싶은 말을 못했던 것에 비해 보기 좋다"며 "요즘 젊은 선수들이 자기 표현을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운동 선수로서 중요하고 그래서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서는 "다른 대회는 개인 자격으로 나가지만 올림픽은 국가를 대표해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나간다"며 "영광스럽고 가슴이 벅차다"고 고백했다.

또 '경기에 나가서 무슨 생각을 하는냐'는 질문에 "특별한 생각없이 시합에만 집중하려고 한다"며 "시합전 예민한 편이라 다른 사람이 말을 걸면 짜증을 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유도, 역도, 펜싱, 테니스 선수단 등 신구 올림픽 영웅들이 참석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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