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NO총각' 조영구 "10년간 취재만 했는데"

2008-01-22 アップロード · 1,097 視聴

"10년 넘게 남의 결혼식 취재만 다녔는데…"

1세대 연예전문리포터로 활동하며 연예계 대표적 '마당발'인 방송인 조영구(41)가 드디어 결혼식의 주인공이 됐다.

조영구는 22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갖고 11살 연하의 '어린신부' 신재은(30)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평소 절친한 가수 현숙의 소개로 신부를 만났다고 밝힌 조영구는 "처음 소개받고 나갔을 때 너무 예뻐서 어차피 안될 것 같아 대충대충 대했다"며 "그런데 그것이 신부에게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둘의 첫만남 과정을 소개했다.

조영구는 마흔을 넘긴 나이에 늦장가를 가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사진포즈를 취하면서는 신부를 번쩍 안아 들기도 하며 "신부를 위해 등산과 축구 등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을 최우선을 챙기겠다"고 '각오'를 밝혀와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동안의 방송경력만큼이나 수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조영구의 결혼식은 영화배우 정준호의 사회와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주례로 진행되며 이문세와 SBS '생방송 TV연예'팀의 축가, 우희용 씨의 축구묘기 등 다양한 축하무대도 준비된다.

24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은 서울 동부이촌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 김송이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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