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DJ "대선 너무 크게 져 충격…"

2008-01-24 アップロード · 13,982 視聴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의 취임 예방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선결과를 언급하며 "양당체제는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오전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손학규 대표를 맞이한 김 전 대통령은 "(대선 패배로) 지지해준 국민들과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 송구하다"고 하자 "이번 같이 크게 진 적이 없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민주개혁세력은) 반 세기동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사회복지, 평화통일 정책들을 펼치면서 50년을 내려왔다"며 "선거에서 이기고 질 수 있지만 양당체제는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크게 지게 되면 미래의 야당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며 양당체제 유지를 위한 총선에서의 노력을 거듭 주문했다.

손학규 대표도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다시한번 깨달았다"며 "50년 전통을 되살려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야당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손학규 대표의 대표 취임에 대해 "손 대표가 압도적으로 대표로 추대된 것은 대선에서의 헌신적인 노력을 국민들과 당원들이 알아준 결과로 당연하게 생각한다"며 "민주적으로 정통 야당의 대표자가 된만큼 자부심을 갖고 세력을 이끌어 달라"고 힘을 실어줬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 김송이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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