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류승범 "할당된 임무를 수행하는게 제 몫"

2008-01-24 アップロード · 1,445 視聴

개성 넘치는 연기로 강한 케릭터를 연기해온 배우 류승범이 영화'라듸오 데이즈'에서 주인공 답지않은(?) 절제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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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라듸오 데이즈'(감독 하기호, 제작 싸이더스FNH) 언론 시사회에 참석 "영화 안에서 저한테 할당된 양이 있어서 그 임무를 수행하는게 제 몫 이었다"며 "'라듸오 데이즈'는 소위 말하는 류승범의 연기를 필요로 하는 영화는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1930년대 국내 최초 라디오 방송국인 경성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라듸오 데이즈’는 좌충우돌 캐릭터들이 라디오 드라마 '사랑의 불꽃'을 제작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류승범은 드라마 제작을 이끌어 가는 경성 방송국의 한량 PD '로이드' 역을 맡아 부드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가 영화 '라듸오 데이즈'를 선택한 이유는 6명의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

류승범은 "솔직히 말하자면 관객들은 낯익은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지만 이번 영화는 배우 류승범이 뭔가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며 "여기 있는 배우들이 다른 영화 속 주인공들이 해줘야 하는 몫을 해줬다"고 겸손해 했다.

이어 "류승범이 왜 더하지 못했을까?’라고 의문을 가진다면 배우 류승범만 보는 것 같다"며 "'라듸오 데이즈' 는 ‘사랑의 불꽃’이라는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류승범, 이종혁, 김사랑, 김뢰하 등 출연. 31일 개봉 예정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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