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고진화,한나라당 한지붕세가족이다

2008-01-28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노컷TV]이번 공천도 역시 계파별 안배를 한 나눠 먹기식 공천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시는 건가요?

= 지금까지의 경향으로 만약에 흘러간다면 그런 우려가 현실화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요. 다른 한편에서는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이번에 몇 가지 공천원칙을 얘기했어요. 그러한 원칙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제도화가 돼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현실화 될 것인가 하는 데 회의를 갖고 있어서요.

-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 예를 들면 지금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게 밀실공천이거든요. 현재 진행상황을 보면 논의과정도 한 지붕 세 가족의 모습을 그대로 보였다고 봐요. 그런 모습을 탈피해야 하는데 소위 국민공천심의관제를 오늘 제안했어요. 우리가 지금 국민참여선거인단을 통해서 원래 경선을 밑으로부터 뽑게 돼 있잖아요. 그걸 시행하려고 하니까 시기적으로 너무 촉박하다는 근거 하나와, 또 국민들이 지구당 구성이 너무 특정 지역 정당이다보니까 지역에 편중돼 있어서 그것이 잘 안 된다는 게 많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공천심사위원회가 중앙당 차원의 한 2백명 정도 규모에 국민공천심의관을 두는 겁니다. 그래서 그 앞에서 각 지역의 출마 예상자들이 자기 정견도 얘기하고 지역 발전 공약도 얘기하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공천심사위원회가 그 과정 속에 심의관들이 평가하는 내용을 다 수렴해서 객관적 기준을 가지고 그것을 상당수 반영시키는 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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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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