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고진화,전여옥은 철새정치를 한다

2008-01-28 アップロード · 319 視聴

[노컷TV]고진화 의원 지역구에는 대표적인 친 이명박 인사죠? 전여옥 의원이 도전장을 내미셨더라고요.

= 글쎄요. 선거 때가 되면 다들 자기 의사를 나타낼 수 있는 건데, 우리 동네에는 출마의사를 나타내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동네에서는 꼴뚜기 망둥이 다 뛴다, 고진화가 그래도 고래인데 고래가 거기에 춤추지 마라, 의연하게 대처해라 이렇게 말씀들 하세요. 그래서 저도 사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정치가 사실은 봉사죠. 객관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지난 4년간에 걸쳐서 뽑아줬는데 전국구 의원이 아니고 지역구 의원을 뽑아줬을 때는 기대감이 있을 거예요. 어떤 지역 민원, 또 지역의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 대안, 또 그것을 현실적으로 시행하는 데 어떻게 보면 의정활동의 반, 지역구 활동의 반 이렇게 시간을 투여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전국구 의원이나 이런 분들은 제 생각에는 적어도 4년 정도 다시 봉사를 전제로 해서 도전하고 이런 풍토가 돼야 원칙적인 것이지 두 가지의 의미에서 철새 정치라고 규정하는데요, 하나는 너무 계파에 의존한다...

- 전여옥 의원이 철새 같은 정치를 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시군요?

= 네, 왜냐하면 우리 당내에도 지난번에 어쨌든 한 지붕 세 가족 구조가 있었는데 이 두 계파가 중심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국민의 정치 불신이나 이런 부분들은 우리 국민들은 정말 신뢰 정치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 여의도 정치가 가장 불신 받는 이유가 바로 약속을 안 지키는 거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정치가 보다 원칙 있는 정도, 소신 이런 것들이 좀 더 인정받는 풍토가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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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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