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프로농구드래프트 '남겨진 이름'…접지않은 '꿈'

2008-01-30 アップロード · 3,658 視聴

29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농구인들의 잔치 '2008 한국프로농구리그(KBL) 드래프트'에서 22명의 선수들이 감독과 손을 맞잡았다.

그러나 행사내내 지명되기를 애끓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예비선수들 중 18명은 행사 후 끝내 고개를 떨구어야 했다.

2008 KBL 드래프트 신청선수는 총 40명이었지만 그 중 각 구단주에게 지명된 선수는 22명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수로 발탁되지 않은 예비선수들의 발걸음이 무겁지만은 않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선정 되지 못한 선수들은 나중에 각 구단의 수련선수로 들어가 주전으로 발탁될 가능성도 열려있다.

이날 선수 선발에서 탈락한 예비선수 18명은 가족들의 위로와 팬들의 응원속에서 다시한번 주먹을 불끈 쥐고 프로데뷔 기회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수련선수 신화를 쓰고있는 대표적 예로는 안양 KT&G의 주희정(180cm)을 들 수 있다.

주희정은 어려운 가정환경때문에 고려대학교를 중퇴해야했고 1997년 수련선수로 프로리그에 들어가 2007년 올스타상을 받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인턴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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