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DMB 노컷연예-1월30일 방송

2008-01-30 アップロード · 31,468 視聴

안녕하세요. 노컷 연예뉴스입니다.

예부터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는 삼한사온 주기가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자연의 순리도 엉망이 된다고 하는데, 요즘은 삼한사온 기온이 거의 맞는 듯 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월 30일 수요일~ 노컷 포인트로 꾸며봤는데요. 뉴페이스 박정은 리포터와 함께 하겠습니다. 정은씨 안녕하세요.

정은씨와 있으니까 스튜디오 공기가 후레쉬~ 해지는 기분이네요. 시청자 여러분들게 첫 인사 해주세요.

정은씨가 들고온 첫 번째 소식은 뭔가요?

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MBC 드라마 뉴하트에 대한 내용을 준비했는데요. 지난해 하얀거탑, 외과의사 봉달희 등 많은 의학 드라마들이 사랑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올해는 뉴하트가 새롭게 선을 보였는데. 과연, 이 세편의 드라마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중에서도 뉴하트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전격 해부를 해봤습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요즘 수목 미니시리즈 뉴하트가 날이 갈수록 높은 인기를 얻고 있죠.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의학 전문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파고 들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뉴하트를 파헤치자!

뉴하트는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인데요. 지원자도 별로 없는, 이른바 의학계의 3D 업종의 흉부외과의 대를 살리기 위한, 발버둥과, 그리고 최고를 향하려고 하는 의사들의 야망과, 지키고 싶은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왠지 이런 줄거리 익숙하다고요?

몇몇 네티즌들은 하얀거탑과 외과의사 봉달희를 짬뽕시킨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한국 메디컬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연 하얀 거탑은 그동안 한 번도 그리지 않았던 대학병원 의사들의 야망을 사실적으로 그렸는데요. 최고의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 서로를 짓밟고 뜯어가야 한다는 한국 사회를 그대로 그려냈습니다. 마지막은 인과응보, 항상 선이 이긴다, 라는 명언을 다시 한 번 되세겨 주는 듯이 극중 주인공인 김명민의 죽음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외과의사 봉달희는 지병을 앓고 있는 봉달희가 외과의사가 되면서 의사라는 직업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삶의 지혜와 그리고 선배와의 로맨스를 그려 그동안 메디컬 드라마의 그럭저럭한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하얀거탑은 너무 무거운 소재! 그리고 봉달희는 너무 뻔한 소재에 약간은 지루한 맛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 두 드라마의 장점을 골고루 섞은게 아무래도 뉴 하트인 것 같습니다.

의사 혼자서 30분짜리 쌍커플 수술하는 성형외과 의사와, 대 여섯명의 의사가 들러붙어 열 시간을 넘게 하는 심장수술의 수술비는 비슷하고, 밤낮 가릴 것 없이 응급환자 대기에다가, 개업도 불가능한 흉부외과이지만 그래도, 사람을 살리려는 열정하나로 똘똘 뭉쳐져 있는 흉부외과의사들! 사람 살리려는 사명감만 있으면 좋지만, 서로를 밟고 올라가려고 하는 의사들의 야망도 리얼하게 그렸습니다.

로맨스 빼면 너무 삭막하죠. 극중 김민정과 지성의 조심스런 러브라인과, 정렬적인 사랑을 펼치는 장현성씨, 그리고, 이미 식어서 너무 차가워진 조재현씨의 로맨스를 보며 시청자들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뉴하트의 가장큰 장점! 바로 정말 리얼한 수술 장면 인데요. 가슴을 째고 뛰는 심장을 손으로 마사지하는 장면과, 찢어진 용무늬 가슴을 한땀 한땀 꼬메는 모습, 그리고 이상한 심장모습에다가 피 튀기는 장면까지, 조금은 잔인할 수 있지만 정말 사실감 하나는 끝내주죠!

수능만점, 전국 수석은 물론이고, 광희대 의대를 1등으로 문 열고 들어가 1등으로 문을 열고 나온 수석 남혜석! 연애할 시간 있으면 공부나 하라는 역시 수석다운 명언을 남기며, 언제나 1등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죠. 하지만 그녀에게도 남다른 고민이 있었으니, 바로 병원장을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는 비운의 천재인데요. 하지만 피는 못 속인다더니, 정치력도 1등입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그 누가가 머라하든 절대 다시 되 살아나는 캔디 이은성! 광희대 출신이 아니여서 슬프지만, 맨날 일시켜서 슬프지만, 사람 취급 안해줘서 슬프지만 언제나 꿋꿋히 다시 일어서는 이은성! 너무도 밝은 성격의 소유자인 그도 남다른 아픔이 있었는데요. 부모없는 고아에다가, 사랑에 상처받은 가엾은 어린 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에 두려워 하는데요

환자 위에 환자 없고 환자 밑에 환자 없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슈퍼맨 최강국!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해 광희대 병원 흉부외과의 기린아였으나 그 투철한 사명감 때문에 이곳저곳에서 시달리고 있는데요. 착한사람은 그냥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요.

한국 메디컬 드라마의 자부심 뉴하트! 많은 사건사고도 있었지만, 점점 갈수록 더 재밌어 지는데요. 뉴하트로 인해서 메디컬 드라마가 더욱더 발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인간적이고 사명감이 투철한 영웅도 있고, 전문적인 이야기도 있는 그런 드라마가 바로 뉴하트로군요.

네. 그래서 사실적인 이야기가 주는 긴장감과 인간적이고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거죠.

그리도 듣자하니 뉴하트가 일본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라구요.

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지성씨가 한류스타잖아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지성씨의 일본팬들이 뉴하트의 주요 배경 장소인 대학병원에 찾아와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2백여명의 팬들이 찾아와서 지성씨와 선물 교환도 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지성씨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길 바라고, 더불어 뉴하트도 국내와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한류 드라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소식은 뭐죠?

네.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우리를 건강하고 예쁘게~ 키워주신 분!! 바로 어머니죠!! 어머니가 없다면,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없고, 지수씨도 없고 시청자 여러분도 없을텐데요. 이번 노컷 포인트!!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를 키워낸 어머니들의 이야깁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엄마는 강하다!! 엄마들이 뜨고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만능 엔터테이너~ 입담꿈들의 어머니들이, 요즘 방송에 출연해 재치와 끼를 발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모전여전~ 모전자전~ 대단한 어머니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가장 먼저 만나볼 대단한 어머니는 무한도전의 꼬마 하하씨의 어머니 김옥정씬데요. 지난해 12월 15일 무한도전-달력 특집 편에 출연한 김옥정씨 융드레스와 진주 목걸이라는 센스있는 패션 컨셉을 선보인 것은 물론이구요. 아들과 여느 연예인 못지않은 끼와 입담을 과시해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또, 김옥정씨는 하하씨가 <만원의 행복>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출연해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천원의 만찬을 들고온 아들에게 빼어난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개그우먼 조혜련씨의 어머니도 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겨줬는데요. 지난 27일 방송된 <해피선데이-하이파이브>에서 조혜련씨의 어머니는 딸을 낳을 때 힘들었던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 딸이 용돈을 많이 주냐는 질문에는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죠.

이날 방송분에는 조혜련씨 어머니 외에도 하이파이브의 다른 패널들의 어머니도 출연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네모공주 박경림씨의 어머니는 딸과는 달리 갸름한 얼굴을 자랑해 주위를 한번 깜짝 놀라게 했구요. 딸 못지않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어서 등장한 이정민 아나운서의 어머니 김명옥씨는 딸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는데요. 이를 본 출연진들이 너무 예쁘다고 극찬을 하자 이런 재치있는 답을 해서 웃음을 줬죠.

옛말이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있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방송인들의 어머니들이 자녀 못지않은 끼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면 옛말 하나 틀린거 없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어머니에게서 끼를 물려받고, 사랑과 보살핌으로 성장해 지금의 모습이 된 우리 스타들 이번 기회에 어머님께 감사의 절 한번 올려보는건 어떨까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만능 입담꾼들을 키워내고 그보다 더 뛰어난 끼와 재치를 보여주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보니까 너~무 재밌는데, 한편으로는 가슴 한켠이 찡하네요.

네. 갑자기 이말이 하고 싶어지네요. 엄마~ 사랑해요~ 맨날 말도 안듣고 투정만 부려서 죄송해요~~

이 자리에서 즉석 사랑의 영상 편지라도 찍어야 하는건가요? 그럼 저도. 엄마~ 사랑해요~~

아무튼,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감동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아무튼 재밌고 감동도 있는 훈훈한~ 소식이었습니다. 다음은 어떤 소식인가요.

이번에도 재밌는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잠시후에 전해드리죠.

계속해서 만나볼 노컷 포인트!! 정은씨 이번에도 사랑과 관련이 있는 얘기라구요.

네. 앞서 전해드린 내용이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식이었다면, 이번에는 남녀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달콤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라고 하고, 순 우리말로는 심알을 잇는다 라는 말이라고 하죠. 키스에 대한 내용~ 함께 보시죠.

영화 <시네마 천국>에서 성인이 된 토토가 극장에 홀로 앉아 키스 장면들만 모아놓은 필름을 보던 바로 그 장면!! 기억하세요~~

국내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키스씬은 또 어떻구요~~ 때론 애절하게~ 때론 격렬하게~ 때론 달콤하게~~ 우리들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바로 그 장면~~~!!!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라는 바로 그것! 키스씬의 세계로 여러분을 인도합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국내 드라마와 영화,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키스씬은 수없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국내 드라마 최초로 입술이 마주치는 키스씬이 등장한 작품은 지난 91년 MBC에서 방영했던 화제작!! <여명의 눈동자>라고 합니다. 윤여옥 역의 채시라씨와 최대치 역의 최재성씨가,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나눴던 애절한 키스씬~~~ 정말,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명장면이죠.

그럼 키스씬 주인공 중 가장 많은 나이차가 나는 커플은 누굴까요~~ 바로, 김수미씨와 김영호씨 커플인데요. 지난 2006년 남성 힙합듀오 <이지라이프>의 <너 말고 니 언니>라는 뮤직비디오에서 베테랑급 중년 여배우 김수미씨가 여동생의 애인과 사랑에 빠지게 된 컨셉으로 키스씬을 찍었구요. 이때, 무려 서른두살이나 어린 신인 연기자인 김영호씨와 키스를 했습니다.

가장 오랜 시간동안 키스를 한 기록도 있습니다.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의 사랑스러운 커플 오만석-윤은혜씨!! 마지막회에서 장시간 키스를 했구요.

지난해 방영된 SBS의 <연인>에서 이서진-김정은씨 커플도, 막상막하로 장시간 키스씬을 보여줬는데요. 두사람의 키스와 포옹은 무려 6분여동안이나 계속돼서 드라마 사상 최장 키스씬이라는 추측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진짜~ 사랑이 싹트게 되고, 지금은 실제 연인이 됐는데요. 당시 키스씬을 찍고나서, 김정은씨는 <키스신 찍고 입이 부르터서 다음날 광고 찍으러 갔을 때 가리느라 혼났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구요. 이서진씨는 <여태까지 찍어본 키스씬 중 제일 진하지 않았나 싶다>는 말을 하며 즐거워했었습니다. 이런걸 보면, 키스씬을 찍을 당시에도 이미 서로에게 상당한 호감을 가졌던게 아닐까 싶네요.

드라마 속에서 키스씬을 나누다가 실제 커플이 된 주인공은 또 있습니다. 1994년 차인표씨를 톱스타로 만든 바로 그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나눴던 차인표-신애라씨 부부.. 두사람은 이듬해 결혼에 골인해서 지금은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고 있죠.

현재는 결별했지만, 한때 공개연인을 선언했던 톱스타 커플!! 이병헌-송혜교씨는 2003년 화제작이었던 SBS 드라마 <올인>에서 로맨틱한 키스씬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구요.

역시 최근에 결별 소식을 전해서 안타까움을 남겼던 이동건-한지혜씨도 영화 <B형 남자친구>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을 한 경우입니다.

그럼 키스를 가장 잘하는 스타는 누굴까요~~ 최근 키스씬에 관한 한 이 스타를 빼놓고는 얘기를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바로 윤은혜씬데요.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윤은혜씨는 앞서 보여드렸듯이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는 오만석씨과 장시간키스씬을 선보였구요.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궁>에서는 황태자 주지훈씨와의 격정적인 키스신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커프 열풍까지 일으켰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이선균씨는 물론이고, 공유씨와 감각적이고 너무도 리얼한~ 키스씬을 여러차례 선보여서, 팬들의 가슴을 두근두근 설레게 만들었었죠.

보기만 해도 좋고~ 직접 하면 더~ 환상적인 키스~~ 드라마에서, 선남선녀의 달콤한 키스씬만큼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뛰어난 효과를 내는 장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연기자라도 진짜 연인이 아닌 상대배우와 키스를 한다는건 낯설고 어색한 일이겠죠~ 하지만 멋진 상대배우와 키스씬을 찍어볼 수 있다는 건, 기대하고 기뻐할만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할만한 멋진~ 키스씬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와~ 너무 멋지고~ 달콤하고 부러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정은씨가 키스가 순우리말로 심알을 잇는다 라는 말이라고 했잖아요. 그게 무슨 뜻이예요?

궁금하시죠~ 그뜻을 풀이하면요, 마음속의 핵을 서로 잇는 것이라고 합니다. 진실한 정이 통하는 행동이라는거죠. 그래서 연기라도 키스를 하다가 진짜 정이 생기고,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마음속의 핵을 서로 잇는 것이라 참 좋은 말이네요. 그런 뜻을 들으니 키스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더욱더 진실로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정은씨 오늘, 즐거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겨줘서 고맙습니다.

이어지는 코너는 김대오 기자의 연예 세상만사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내일은 노컷 시네마~ 신작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죠.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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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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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뉴하트,지성,김민정,하하,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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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08.03.02 05:17共感(0)  |  お届け
재미있구먼삭제
zzz
2008.03.02 05:16共感(0)  |  お届け
재미있다.ㅋㅋㅋ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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