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주여성 “차례 상 차리기 올해는 내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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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차례 상 차리기 올해는 내손으로"

낯선 땅 한국에서 가정을 이뤄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결혼 이주 여성들이 ‘명절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전통 배우기에 나섰다.


이주여성들은 30일 오전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재단 주최로 열린 ‘다문화가정 결혼 이주 여성 명절 체험행사’에 참석해 차례 상 차리기, 떡 썰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문화를 즐기면서 우리민족의 정신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주여성 대표 래야(필리핀·31)씨는 “필리핀에서 한국 온지 6년 됐다. 그동안 한국 전통을 배우는 시간은 많았지만 오늘 차례 상 차리는 것을 배웠다”면서 “오늘 배운 상 차리기로 이번 설날엔 꼭 내 손으로 차례 상을 차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호이(중국·20)씨도 “한국에 온지 2년 됐지만 차례 상 배우기는 처음”이라면서 “차례 상 배우기는 게 어렵지만 오늘 배운걸로 설날에 잘 차려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주여성들은 명절 체험 뿐만 아니라 한국남부발전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조손가정을 방문, 떡국과 설날 선물을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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