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긴박한 한나라당, 강재섭대표 이틀째 칩거

2008-01-31 アップロード · 360 視聴

한나라당 공천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긴급 최고위원회의와 공천심사위원회의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어서, 31일이 갈등 수습 여부를 가를 중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내분 수습책을 고민하던 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긴급 소집해 중재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안상수 원내대표가 '벌금형에 대해서는 공천신청을 받은 뒤 적합 여부를 심사하자'며 사실상 '김무성 의원'에 대한 구제책을 중재안으로 마련해 놓고 있어, 이날 회의에서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지 주목된다.

하지만 공심위 결정에 반발해 칩거에 들어간 강재섭 대표는 이날도 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상황이 긴박해지자 공천심사위원회도 31일 오후, 예정에 없던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당 지도부가 이처럼 급히 수습책에 나선 데에는 박근혜 전 대표 측 의원들이 김무성 의원과 동반탈당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이명박 당선인 측과 당 지도부를 압박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특정계파에 맞춰 공천을 해서는 안된다"고 반발했던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오후에도 국회에서 측근 의원들과 만나 대응책 마련에 나서는 등 압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근혜 전 대표 측 김학원 최고위원도 31일 CBS <뉴스레이다>에 출연해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이 그대로 적용될 경우 탈당을 강행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시사했다.

때문에 지도부의 수습방안이 공천전쟁으로까지 치닫고 있는 당의 내홍을 수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

CBS정치부 장윤미 기자 jym@cbs.co.kr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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