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신애라"입양, 솔직히 인간적인 걱정했다"

2008-01-31 アップロード · 29,509 視聴

탤런트 신애라(40)가 두 명의 아이를 입양한 과정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31일 오후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열린 대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강연회에서 신애라는 “솔직히 입양을 결정하기까지 인간적인 걱정이 들었다”며 “첫째도 다 키워놓고 이제 좀 편해지는데 괜히 고생하는 것은 아닌지, 혹 입양한 아이가 아프면 어떡하지”등의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입양은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던 일”이라며 “우연히 한 단체 홍보대사로 일하면서 전 세계에 사랑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 일을 계기로 둘째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고 입양과정을 설명했다.

신애라는 “미혼모 시설을 마련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들이 아이를 버리지 않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2005년 첫 아이를 입양한 후 올 초 생후 100일 된 여자아이를 입양했다. 1995년 결혼해 아들 정민(10)을 낳은 이후 둘째 예은과 이번의 셋째 예진이를 입양하게 된 것이다.

천안=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주영 기자
shalak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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