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자유선진당'창당,이회창 '前' 떼고 '총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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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이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대회를 통해 이회창 전 대통령 후보를 만장일치로 총재에 추대한 자유선진당은 최고위원에 강삼재 창당준비위원장과 이영애 전 대법관을 선출했다.

이 총재는 수락연설을 통해 "지역적 기반에 기대 기득권만 챙기려는 수구정당정치의 틀과 시대착오적인 좌파정치를 거부한다"며 신보수주의를 내세웠다.

또 "실용이라는 이름으로 잘못된 철학이나 이념과 적당히 타협하고 절충하려는 움직임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명박 차기정부와 한나라당을 겨냥하기도 했다.

이 총재는 "비전제시형, 문제해결형 정당으로 선진당은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강력한 제1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역설했다.

국민중심당에서 심대평 대표와 류근찬 의원, 31일 대통합민주신당에서 탈당하고 입당한 박상돈, 유재건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선출될 것으로 알려졌던 김혁규 전 경남지사는 불참했다.

한편 자유선진당은 이날 통합추진기구를 결성해 국민중심당과 합당작업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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