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얼음속 ‘수중침투’ 해병대 동계 훈련

2008-02-02 アップロード · 10,671 視聴

수은주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살을 에는 동장군의 기세를 이겨내며 해병대 수색대가 극한에 도전 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5주간의 일정으로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의 동계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것.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는 동계 훈련 3주차 마지막 날인 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야외 종합 전술 훈련을 갖고 실전 전투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실시된 훈련은 설상기동, 저격 사격, 은거지 구축, 폭발물 설치 및 폭파, 수중침투 등 수색 부대의 임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실전 훈련.

특히 겨울철 생존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은거지 구축 훈련과 영하의 수온을 극복하고 이뤄지는 수중침투 훈련을 통해 전투능력을 극대화했다.

이번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해병 1사단 수색대대장 임상진(사후 81기.43) 중령은 “수색대대는 유사시 상륙작전의 성공을 보장하기위해 어떤 환경이든 적지에 침투하여 주어진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열악한 작전환경에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전투능력을 배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는 3주차 종합 전술 훈련을 끝낸 후 강원도 평창에서 소속부대인 포항까지 약 400km를 2주 동안 쉬지 않고 기동하는 이른바 ‘천리행군’으로 동계 훈련의 대미를 장식한다.

<b> ▶해병대 수색부대는?</b>
지상 작전 시에는 공중 또는 내륙으로 침투한 뒤 정찰 감시, 화력 유도, 전투피해 평가, 타격 등의 임무를 각각 담당하며 상륙 작전에서는 주력부대가 상륙돌격을 실시하기 전 수중, 해상, 공중으로 침투해 수로, 상륙해안, 도로망, 헬기착륙지대, 투하지대 등에 대한 첩보 입수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김송이 기자 dawonx@cbs.co.kr

tag·노컷얼음속,‘수중침투’,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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