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SKT 가족간 기본료·통화료 50%할인

2008-02-04 アップロード · 1,459 視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통신요금 인하를 자율 방침을 밝힌 이후 SK텔레콤(SKT)이 처음으로 요금 인하 방안을 발표했다.

SKT는 4일 오전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인 이상 장기 가입 가족에게 기본료와 통화료 할인 등의 할인요금 상품을 내놓았다.

SKT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신정부의 규제완화, 경쟁활성화, 소비자부담경감 정책기조에 적극적으로 찬동한 것"이라며 "보조금 경쟁을 지양하고 품질과 요금등의 본원적 경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SKT가 가장 중점을 두고 내놓은 상품은 4월 출시예정인 '온가족할인제'. 가족 구성원의 가입기간을 더한 연수에 따라 기본료와 통화료가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기본료 할인율은 가족의 가입기간 합산연수가 10년 이하이면 10%, 30년 이상이면 50%로 늘어나 장기가입자에게 유리하다.

이번에 SKT가 내놓은 상품 가운데는 2년 이상 장기가입 고객에게 가입기간에 따라 망내통화 할인율을 최대 80%까지 확대하는 'T끼리 Plus 할인'요금도 포함하고 있어 기존 가입자를 묶어두는 '록-인(lock-in)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SKT 이순건 본부장은 이같은 지적에 대해 "고객들의 경감 혜택에 원칙을 두고 추진했다"며 "덧붙여 SKT를 오랫동안 사용하길 바라는 희망도 섞여있다"고 덧붙였다.

SKT측은 이번 통신비 절감 방안이 시행으로 3500억 절감, 올 들어 실시된 문자메시지 요금인하를 포함하면 연간 5,100억 원에 이르는 요금이 절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tag·노컷SKT,가족간,기본료·통화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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