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박용진,과거의 민주노동당은 어제부로 죽었다

2008-02-04 アップロード · 198 視聴

[노컷TV]민주노동당에서는 당내 다수이자 친북성향인 이른바 자주파가 있고요, 당내 소수이자 노동운동가 출신이 주축이 된 평등파가 있습니다. 이 두 세력 간의 갈등이 결국 분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당을 혁신하자고 비대위를 만들고 심상정 의원을 대표로 세웠습니다만, 평등파인 심 대표는 종북주의 청산을 주장하면서 일심회 사건 관련자를 제명하자는 안을 혁신안에 넣었죠. 그런데 어제 이 혁신안이 부결됐습니다. 자주파의 반대가 심했던 건데요, 심상정 대표는 조금 전 비대위 대표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결정 내렸고, 서울지역 위원장들도 탈당을 지금 논의중이고 거의 결정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심상정, 노회찬 의원과 함께 평등파의 주축이죠? 서울 강북구 지역 위원장인 박용진 전 대변인 연결돼 있습니다.

- 김현정 / <이슈와사람 진행> : 안녕하세요?

= 박용진 / (민주노동당 전 대변인) : 안녕하십니까?

- 지금 보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 지역 위원장들이 함께 모여서 회동을 가지셨다고요? 점심시간에...

= 지금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 탈당 문제에 대해선 결론을 내리셨습니까?

= 일단 민주노동당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어제부로 우리가 함께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던 민주노동당을 죽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일종의 난파선, 혹은 이미 죽어버린 진보정당에 계속해서 남아있으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다만 저희들은 지역의 위원장들이고 총선 후보들이에요. 그래서 주민들과 당원들에게 최대한 동의를 구하고 함께 움직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바로 탈당을 선언하고 법적으로 탈당에 들어가고 하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민주노동당에 대한 판단, 그리고 이후 정치적 진로 같은 것은 탈당을 포함해서 분명한 행보를 가져 갈 거예요.

- 결심은 섰고 지역 주민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에게 의사를 물어보는 과정만 남았다는 말씀이세요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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