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박용진,비대위의 일심회관련자 제명에 대한 반발

2008-02-04 アップロード · 165 視聴

[노컷TV]결심은 섰고 지역 주민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에게 의사를 물어보는 과정만 남았다는 말씀이세요. 그 자리에 노회찬 의원도 참가하셨었나요?

= 아뇨, 노회찬 의원은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은 못하셨고 뜻은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아시면 됩니다.

- 어제 박용진 전 대변인, 회의장에서 눈물 흘리셨다고요?

= 네, 한 10년 어렵게 당을 키워왔는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당을 끝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저 뿐만 아니라 참 많은 사람들이 어제 울고, 술자리에서 10년 세월을 돌아보면서 안타까워하고 그랬거든요. 가슴이 많이 아파요.

- 어제 얘기부터 해보죠. 비대위가 내놓은 혁신안의 핵심이 그러니까 일심회 관련자를 제명하자는 거였는데, 여기에 대한 반발이 심했던 거죠?

= 그렇습니다. 어쨌거나 그 분들이 국가보안법에 의해서 처벌돼 있는 상태인데 그런 사람들을 이중처벌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인데요, 저는 그 생각이 하나는 옳고 아홉 개는 틀린 생각이라고 봐요. 국민들은 어쨌거나 민주노동당에 대해 친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또 친북적 성향의 여러 가지 근거들과 이유들이 있지만 일심회 사건이 가지고 있던 문제들도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저는 반드시 대의원대회에서 그 분들을 제명하는 안이 통과돼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는... 하지만 그것을 통과시켰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가 분명한 상황에서 대의원대회가 그걸 부결시키는 것은 더 이상 국민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겠다고 하는 선언이나 마찬가지고, 심지어 저는 자주파 쪽의 대의원들이 법원 판결 무시하자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것, 그것도 수많은 기자들과 일반 국민들도 와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들을 의식하지 않는 행동이라는 생각을 했죠.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박철웅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박용진,민노당,민주노동당,노회찬,탈당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