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최성국 “처음으로 별 2개 이상 받을 것 같아”

2008-02-04 アップロード · 735 視聴

배우 최성국이 기존의 과장된 코믹 연기 스타일을 내려놓고 진지한 바보 케릭터를 선보였다.

4일 오후 서울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대한이,민국씨’(감독 최진원, 제작 퍼니필름)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최성국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기존에 알고 있던 이미지는 한 번도 안 나온다"며 "몇 년 전부터 이런 영화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영화 ‘대한이,민국씨’에서 짝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발달장애를 지닌 청년 ‘대한이’역을 맡아 조금은 모자르지만 꾸밈없이 순수한 바보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솔직히 바보 연기가 힘들었다"며 "에드리브 위주가 아닌 시나리오에 충실하며 열심히 촬영했다"고 말했다.

또 "제가 나오는 장면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면서도 "전체적인 작품의 톤이 날라 갈 수가 있기 때문에 몸 속에서 꿈틀거리는 뭔가가 나오려고 하면 잡아달라고 말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기존에 보여줬던 과장된 몸짓이나 작위적인 상황으로 만들어내는 웃음을 버린 만큼 이번 영화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다르다.

최성국은 "지금까지 별 1개 반 이상 받아본 영화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별 2개를 받을 것 같다"며 "이 좋은 영화가 관객들은 알지도 못한채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영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영화 ‘대한이,민국씨’는 바보계의 로맨틱가이 '대한이'와 단짝 커플인 바보계의 욕심쟁이 '민국씨'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코믹 영화.

최성국, 공형진, 최정원 출연. 오는 14일 개봉 예정.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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