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노회찬 "총선, 민노당 입후보 가능성 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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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지난 3일 쇄신안을 부결시킨 임시당대회에 결과에 대해 "스스로의 존립의무를 부정했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노 의원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임시 당대회는 제대로된 진보정당으로 거듭나라는 국민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라며 "국민들의 질책에 '우리는 별로 반성할 게 없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 의원은 또 "다수 노동자·서민들의 냉혹한 평가에 오만으로 화답했다"며 "이제 민주노동당은 8년전 약속한 진보정당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탈당'이라는 용어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을 민주노동당 안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노 의원은 그러나 "국민 여러분께 용서를 구하는 심정으로 진보정치의 새로운 길을 떠나고자 한다"며 탈당의사를 확인했다.

또 4월 9일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인 가운데 "민주노동당 후보로 입후보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거의 없다"고 말해 탈당의지를 분명히 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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