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故정다빈 어머니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2008-02-10 アップロード · 60,995 視聴

故 정다빈 모친 “내 딸이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논스톱' 시리즈로 잘 알려진 탤런트 故 정다빈(27, 본명 정혜선)이 세상과 작별을 하고 평온한 영면에 들어간 후‘1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10일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는 고인의 가족을 비롯해 절친한 동료 연예인 이재황, 온주완 등과 함께 팬들이 참석해 고인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서 故 정다빈 모친 이재분씨는 “밝고 명랑한 내 딸이 죽었다는 게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내가 죽어야 다빈이를 잊겠다. 매일매일 생각나서 사는게 힘들다”며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고운 내 딸이 왜 남의 집에서 죽었는지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그날 밤 9시 30분에 집에 온다고 연락 와서 기다렸는데 이튿날 싸늘한 시체로 돌아왔다. 다빈이가 왜 죽었는지 너무 궁금하고 꼭 알고 싶다”고 호소했다.


故 정다빈의 넋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된 추모식은 절친한 동료 배우 온주완의 추모시 낭송에 이어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개돼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남자친구의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안성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tag·노컷故정다빈,어머니,죽었는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