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데니안-"지오디 다시 뭉칠 예정"

2008-02-11 アップロード · 395 視聴

[노컷TV]남성 그룹 지오디 출신 가수 데니안이 "지오디는 다시 뭉칠 예정이다"며 팬들의 기대를 부풀렸다.

케이블채널 '드라맥스'가 제작한 한중합작드라마 '상하이 브라더스'(정하연 극본, 선우완 연출)에서 백수 청년 '김강호'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한 데니안은 1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나중에 지오디는 다시 뭉칠 예정이다. 해체된 게 아니다"고 말했다.

데니안은 "연기 활동을 하지만 음악 역시 놓지 않을 생각이다"며 "지오디가 다시 활동할 때를 위해 내 음악적 영역도 넓혀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데니안은 지오디 활동 중단 후 2장의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내년 중반이나 하순 께에는 정규 앨범도 낼 예정이다.

데니안은 이 드라마에서 차이나 드림을 갖고 상하이으로 떠나는 청년 '김강호' 역을 맡아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데니안은 8월부터 중국 상하이에 머물며 중국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 촬영을 해 왔다.

데니안은 "중국어를 배우긴 했지만 언어 습득 능력이 떨어져 어려움이 많다"며 "중국에서 드라마 방영이 되면 중국어를 사용할 일이 더 많을 것 같아 틈틈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첫 연기에 대한 어색함도 털어놨다. 데니안은 "완성된 화면을 오늘 처음 봤는데 어색하고 떨려서 제대로 볼 수 없었다"며 "열심히 촬영했으니 재미있게 봐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간담회 전 방영된 '상하이 브라더스' 1회 편집 화면을 보다 잠시 밖에 나갔다 오는 등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 브라더스'는 한국의 혈기왕성한 백수 청년 '김강호'(데니안)가 차이나드림을 이루겠다는 목표로 중국으로 날아간 뒤 어리숙한 중국 시골 청년 '손경림'(천룽)을 만나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우정을 쌓아간다는 내용의 20부작 드라마다. 한국에서는 내년 1월 드라맥스 채널을 통해 첫 방송을 할 예정이며 중국에서는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이후 전파를 탈 전망이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데니안,지오디,GOD,상하이브라더스,한중합작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