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신당-민주당 '통합민주당'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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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신당-민주당, 4년 8개월만 재결합…"강력한 야당될 것"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당 박상천 대표가 양 당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며 2004년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으로 분당 이후 4년 8개월여만에 재결합했다.

양 당은 11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통합선언식을 열고 "손학규-박상천 공동대표 합의제 운영하며, 당명은 가칭 '통합민주당'으로, 약칭은 '민주당'으로 하는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통합협상에서 핵심쟁점이었던 선관위 대표 등록은 손 대표 1인만 등록하는 것으로 합의했다.[BestNocut_R]

박상천 대표는 합의문에서 "한나라당이 대통령권력과 지방정부 권력을 이미 장악한 상황에서 총선에서 개혁 의석을 넘어설 경우 복수정당제는 유명무실해 질 수 있다"며 "이는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인식에서 통합에 합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특히 "민주개혁세력이 견제 대안정당으로 선택할 수 있는 틀도 만들지 않고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염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통합에 전격 합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손학규 대표도 "개혁주의 정책 노선에 기반한 강력한 야당으로 거듭나 한나라당의 1당 독재를 견제하고 서민, 중산층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통합에 맞게 두 배로 쇄신하여 전국정당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 당은 총선 공천과 관련해 외부인사를 과반수로 하는 공심위 구성과 객관적 공천 기준에 기반한다는 점 등을 합의문에 넣었으며 선관위 등록 등 향후 처리는 '통합실무단'을 구성해 해나가기로 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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