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유홍준 “무덤 가져가야 할 부끄러움"

2008-02-11 アップロード · 9,942 視聴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에 대해 “문화재를 망실 처리한 것은 청장의 책임”이라며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화재현장을 방문한 유홍준 청장은 “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에 국보 하나를 망실 처리한 것은 죽을 때까지 무덤으로 가져가야 할 부끄러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청장은 화재 책임과 관련한 사임 요구에 대해 “사임해서 해결될 일이라면 오늘이라도 사임 하겠다”면서도 “지금은 뒤처리가 더 중요한 현안”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이전보다 더 아름답고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것”이라며 “숭례문 가지는 상징성을 생각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원칙에 따라 복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문화재청은 숭례문 화재현장에서 문화재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2-3년의 복원 과정을 거쳐 숭례문을 원형대로 복원한다는 방침을 결정 했으며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방재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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