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드라마 제작사,방송3사 공정위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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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사 "방송3사, 저작권 왜곡 바로 잡는다"

드라마 제작사들이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를 대상으로 드라마 저작권 관행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에 나섰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회장 신현택. 이하 제작사협회)는 12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지상파 방송3사를 영상물 저작권 및 제작, 납품 관련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다”면서 “이번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는 외주제작사만의 이익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한국 드라마, 한류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신고 배경을 밝혔다.


제작사협회는 “그동안 방송 3사는 저작권 관련 권고와 원칙을 무시하고 드라마에 모든 권리를 포괄적으로 양도 받는 계약관행을 고집해왔다”면서 “또한 드라마 제작사들은 드라마를 기획, 창작하고도 1회 방송 후 소멸되는 운명적, 또는 태생적 저작권을 갖고있는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레딧에 있어서도 기획 이름을 쓸 수 없도록 저작인격권을 무시당했다”면서 “드라마 제작사들은 지상파 방송3사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으로 인해 저작권의 일반원칙이 왜곡되는 것을 바로 잡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6년 8월 출범한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김종학프로덕션, 삼화네트웍스, 초록뱀미디어, 올리브나인, JS픽처스, 예당엔터테인먼트 등 40여개의 국내 주요 외주 제작사가 소속돼 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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