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민노당 “한미FTA는 미국에 바치는 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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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의원들이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회의실 입구를 막고 한미 FTA의 국회 상정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245호실에서 열린 통외통위 회의실 입구를 점거한 민노당의원들과 당원들은 ‘서민 울리는 한미FTA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들고 “날치기 상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항의했다.

천영세 의원은 기자회견문에서 “한미FTA 비준안의 날치기 상정이야 말로 한미FTA가 얼마나 부도덕하고, 잘못된 협상인지 상징적이고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장소를 변경해서까지 졸속 해결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영길 의원도 “한미FTA는 이명박 정부가 미국 정부에 보내는 조공”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11일 비준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었던 통외통위는 민노당의원들의 위원장실 점거로 실패한 뒤 12일에도 민노당 강기갑 의원이 회의실을 점거해 회의장소를 변경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한미FTA비준 동의안을 상정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주영, 김송이 기자 shalak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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