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DMB 노컷연예-2월14일 방송

2008-02-14 アップロード · 1,194 視聴

안녕하세요. 노컷 연예뉴스입니다.

고대 로마의 사제인 발렌타인이 연애 결혼을 엄격하게 금지했던 시절의 2월 14일, 사랑하는 남녀를 도와주다 이교도의 박해로 순직했던 것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날이나는 발렌타인 데이... 오늘은 곳곳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질텐데요. 여러분도 달콤한 계획 있으신가요? 좋은 계획이 있어서 행복한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이나... 모두가 즐거워지는 시간!! 노컷 연예와 함께 하시죠.


오늘은 노컷 시네마가 마련돼있습니다. 박정은 리포터와 함께 만나보도록 하죠. 정은씨 안녕하세요.

오늘 다양한 영화 소식들을 들고 오셨죠?

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볼만한 재밌고 따뜻하고 흥미진진한~ 다양한 장르의 개봉 영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영화는요, 저도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영화입니다.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세명의 개성파 배우들이 펼치는 숨가쁘고 짜릿한 범죄 스릴러!! <추격자>인데요.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출장 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중호’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조금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내고 자체 수사를 펼칩니다. 미진을 찾아 헤메던 중 우연히‘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이사건의 범인인 것을 직감하는데요.

잔인한 살인사건 때문에 사회는 한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모든 관심은 이 희대의 살인마가 어떻게 살인을 했냐에 주목이 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사이 살인마에게 불려갔던 김미진의 행방이 묘연해 집니다.

하지만 그가 어떻게 사람을 죽였는지에 대한 증거는 불충분하여, 영민은 12시간 후면 다시 자유로운 몸이 될 상황이 됐는데요. 애가 타는 경찰들과, 여유로운 영민! 그리고, 남몰래 수사를 펼치고 있는 중호입니다. 자신이 데리고 있는 여자들을 그저 누군가가 빼돌린걸로만 생각했던 중호였는데요. 이제야 그녀들이 살해당한 것을 눈치채고 숨막히는 수사를 벌입니다.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한 한 남자의 숨가쁜 질주! 과연 그녀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제목처럼 유난히 추격씬과 액션씬이 많았던 이 영화는 모든 배우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위험한 액션연기를 실제로 했는데요. 그래서 더욱더 박진감 넘치고 생동감있게 그려졌습니다.

드디어 현장에서 범인을 만난 중호!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놈이 바로 앞에 있는데요. 하지만 김미진은 어디에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놈을 찾은건 경찰도 검찰도 아니었는데요. 한여자를 애타게 찾아헤멘 한남자의 숨가쁜 질주! 추격자입니다.


쫓고 쫓기는 전직 경찰과 연쇄 살인마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 <추격자>... 정말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개봉을 하는군요.

네. 드디어~ 오늘 개봉을 하는데요. 이 영화를 찍기 위해서 김윤석씨와 하정우씨... 열심히 뛰고 뛰고 또 뛰면서 한편의 블록버스터를 찍은 것처럼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잖아요. 이들이 흘린 땀이 어떤 훌륭한 작품으로 완성됐는지 얼른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게 말이죠. 저도 지금 당장 극장으로 달려가서 만나보고 싶네요. 기대하고 있겠구요. 많은 기대와 화제를 모았던만큼 관객들에게 큰~ 사랑 받길 바랍니다. 다음은 어떤 작품 소식이죠?

네. 추격자가 숨가쁜 스릴러라면, 이번에는 관객들을 숨가쁘게~ 웃겨드릴만한 코믹 영화 한편을 준비했습니다.

최성국! 공형진!!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올 것 같은 코믹 연기의 대가들이 뭉친 영화! <대한이, 민국씨>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원래는 박씨지만 김을 너무 좋아해서 성을 김으로 바꾼 대한이! 유일한 단짝 바보 커플 민국이와 세차 아르바이를 하면서, 지성과 외모! 모두 안되는 몸을 이끌고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계속 딸리는 머리 굴려가며 세상을 살아가는 대한이와 민국! 특히 민국이는 세상에 흥미로운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되고 싶은 꿈이 많은 욕심쟁이 인데요. 그런 민국이는 자신보다 조금 더 똑똑해 보이는 대한이에게 의지하며, 심지어 존경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판단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대한이가 하자는건 다 하며 좀 피곤하지만 언제나 행복하다고 말하는 민국이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한이와 민국이를 어릴때부터 지켜봐준 그들의 수호천사 지은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 때문에 이들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요.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다 갈수 있는 군대!!! 하지만, 대한이와 민국이에게는 그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는데요. 그때부터 시작된 군대가기 프로젝트! 먼저 검저고시부터 준비하는데요.

무개념 무두뇌! 머리 굴려봤자 거기서 거기인 대한이와 민국이가 펼치는 사랑과 야망! 함께하면 두려울게 없는 막강 바보들의 행진!

유쾌한 이야기인 만큼 촬영장은 언제나 폭소의 도가니였는데요. 에드리브의 황제인 최성국 공형진씨가 벌이는 유쾌한 연기에, 보고만 있어도 유쾌 상쾌 통쾌함을 느낄 수 있고요. 거기에 완벽한 지은씨! 최정원씨까지 합세해 흐믓한 미소를 지을수 있습니다.

좀 모자르다고 불리는 두 바보 남남 커플의 유쾌한 스토리! 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최성국씨와 공형진씨의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 너무 좋아하는데 두사람이 뭉쳤다니 이번 영화도 기대되는데요.

네. 두분 모두 다소 뻔뻔한 듯 보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인간적인 코믹함을 보여주는 배우잖아요. 그런데 이번 영화에서 단짝 바보 커플로 등장해서 코믹 열연을 펼칩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말 한마디 때문에 진정한 남자라는 군인이 되어 일등 신랑감으로 인정받기 위해 단짝 바보 커플이 펼치는 엉뚱한 에피소드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네. 대한이, 민국씨의 엉뚱한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극장에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작품도 소개해주세요.

네. 이번에는 독특한 색깔을 가지 영화 한편을 소개해드리죠. <아름답다>라는 우리 영화인데요.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타고난 아름다움을 가진 행운아인 그녀! 하지만 그녀는 그 아름다움 때문에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딜가든 그녀의 아름다움에 취해 따라오는 남자들의 부담스러운 시선 때문에, 밖에 나가는걸 두려워하고요. 또, 그 아름다움 때문에 생긴 여자들의 질투와 오해들로, 그녀는 하루하루가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그러던 어느날 스토커중 한명에게 끔찍한 폭행을 당하게 되는데요.

너무 아름다워서 폭행을 했다는 스토커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부터 은영은 자해를 하기 시작합니다. 무진장 먹는 것은 기본에다가 못생겨 보이기 위한 변장까지 게다가 이젠 그 아름다움을 이용하는데요. 하지만 그녀가 망가지지 않게, 뒤에서 도와주는 은철이 있습니다.

이제 정말 미친것인지 미친척을 하는것인지 알 수 없는 은영! 이미 아름다움에 독이 스며들었는데요.

신인배우 차수연 이천희. 그리고 신인감독 전재홍감독이 이루어낸 명작! 이미 개봉도 하기전에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을 받는등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데요.

타고난 아름다움이 과연 축복일까요? 저주일까요? 아름다움 때문에 죽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 영화 아름답다입니다.


제목이 <아름답다>여서, 아름다운 이야긴줄 알았더니 분위기가 아름답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네.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비운에 빠진 여자와 그 아름다움에 홀려 범죄와 죽음에 이르는 무모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로, 아름답고 따뜻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영화인데요. 이런 분위기 어딘가에서 본듯하지 않나요?

맞아요. 김기덕 감독 영화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예요~ 이게 혹시 김기덕 감독의 신작인가요?

김기덕 감독의 영화와 비슷한 느낌인건 잘~ 집어내셨는데요. 김기덕 감독의 신작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김기덕 감독과 비슷하느냐 김 감독 밑에서 수련을 한 신인 전재홍 감독이 김기덕 감독이 써놓은 짧은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아~ 그렇군요. 김기독 감독에게서 배운 전제홍 감독이 그려내는 이야기는 어떤 점이 닮아있고, 어떤 점이 다른지 궁금해지네요. 역시 극장에서 확인해보도록 하죠. 전해줄 내용이 더 있죠?

네. 잠시후에 신작 소식을 더 전해드리죠.


계속해서 만나볼 노컷 시네마!! 이번에는 어떤 영화들인가요.

네. 앞서는 세편의 국내 작품을 만나봤는데요. 이번에는 해외 작품들로 꾸며봤습니다. 먼저, 할리우드의 따뜻한 코믹 드라마 한편을 준비했는데요. <화성 아이, 지구 아빠>라는 작품을 만나보시죠.


아내를 잃은 SF 소설가 데이빗 고든은 어느날, 작은 종이박스 안에서 태양을 피하며 자신이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섯 살의 사내아이를 입양합니다.

지구인들의 가족에 대해 배우기 위해 지구에 왔다는 아이 데니스의 이야기가 황당하지만, 이 아이의 당황스런 행동들을 보면 범상해보이진 않는데요.

눈을 감고도 맛으로 초컬릿 색깔을 알아맞히고 소원을 빌어 무엇이든 이뤄내는 등 신기한 능력을 보이는 데니스와 이런 모습에 당황스러워하는 초보아빠 데이빗 고든 두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고 애정을 느끼며 눈높이를 맞춰갑니다.

가장 가깝고 편안해야 할 가족 안에서도 점점 개인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해하고 소외되어 간다는 요즘, 화성에서 온 아이와 지구인 아빠라는 멀고 먼 관계의 두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화성아이, 지구아빠> 이들이 선사할 감동이 기대되지 않으세요?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가족이 된다는 감동을 선사할 영화 <화성 아이, 지구 아빠> 극장에서 직접 만나보시죠.


요즘 가족이라고 해도 그 관계가 예전처럼 끈끈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현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인 듯 하네요.

네. 가족간의 소외와 거리를 화성과 지구라는 절대적인 간극으로 표현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라고 하네요.

따뜻한 감동 기대되네요. 그럼 다음 작품은 어떤건가요?

네. 이번에는 발렌타인 데이에 맞게!!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국내 관객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사랑에 대한 매뉴얼~ <매뉴얼 오브 러브~>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이탈리아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사랑에 관한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됩니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니콜라와 매혹적인 물리치료사 루시아!!

엄한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자친구와 결혼하고픈 게이 커플 포스토

아기를 갖기 위해 호르몬 치료를 받고있는 불임 부부 프랑코와 마뉴엘라

그리고 천사처럼 아름답고 어린 미혼모 세실리아를 사랑하는 50대 남자 어네스토, 네 커플의 사연인데요.

매혹적이고 육감적이지만 냉정한 물리 치료사 루시아의 매력에 빠져드는 니콜라와..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불임 부부...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사랑에 푹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중년의 남자까지.

나이도 모습도 상황도 각기 다른 네 커플의 각각의 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진행될까요. 이들의 사랑이 아름다운 성공을 거두려면 도대체 어떤 매뉴얼이 필요할까요. 네가지 옴니버스 사랑을 담은 영화 <매뉴얼 오브 러브>에서 유쾌하고 상쾌한 기분!! 그리고 연인들을 위한 매뉴얼까지 함께 얻어보시죠.

사랑을 잘 할 수 있는 매뉴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매뉴얼 오브 러브> 사랑의 매뉴얼이라 이걸 보면 매뉴얼을 얻을 수 있는건가요?

글쎄요. 직접 가서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랑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사랑에 대한 유쾌하고 상쾌한 영화를 함께 보다보면, 사랑이 절로~ 자라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오늘, 데이트하는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튼튼하고 깊게 만들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은씨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이어지는 코너는 김대오 기자의 연예 세상만사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고백을 하고, 어떤 데이트를 즐길까.. 고민하는 분들!! 저희가 전해드린 개봉 영화들 중에서 취향대로 골라~ 영화를 보는 것도 즐거운 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DMB 노컷연예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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