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우리가 100회 째 졸업생이래요”

2008-02-14 アップロード · 1,466 視聴

졸업시즌을 맞아 14일 100회 째 졸업생을 배출한 곳이 있어 화제다.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미동초등학교는 1908년 개교 이래 올해로 100회 째 졸업식을 갖게 됐다.

185명의 졸업생들은 이날 특별히 맞춘 짙은 녹색의 예복을 차려입고 식장에 자리했다.

졸업생 조효린(14.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3동)양은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 되어 기분이 좋다”며 “그러나 친구들, 선생님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쉽다”고 말했다.

식장에는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족들과 재학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외아들의 첫 졸업식에 왔다는 이유숙(46.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씨는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크게 교통사고를 당해 다시는 학교에 못 다닐 줄 알았다”며 “그런데 오늘 졸업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한편 방정환, 조병화, 나운영 선생과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엄앵란, 김혜수 등 유명 인사들의 모교로 유명한 이 학교는 올해 특별한 졸업식을 맞아 선배졸업생들의 실물크기 모형으로 만든 포토존을 설치해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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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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