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윤홍로 문화재의원, 숭례문 1층은 남아있다

2008-02-14 アップロード · 199 視聴

[노컷TV]불에 탄 숭례문을 과연 국보 1호로 유지해야 하는 것인가, 이 문제를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일단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회는 국보 1호 지위를 유지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재현한 건축물이 국보 1호의 가치가 있는가를 두고는 논란이 만만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양측의 의견을 듣고 판단해 보죠. 먼저 국보 1호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문화재위원회의 윤홍로 위원 연결돼 있습니다.

- 김현정 / <이슈와사람 진행> : 안녕하세요?

= 윤홍로 / (문화재위원) : 안녕하십니까?

- 문화재위원회에서는 국보 1호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셨는데 그 결정 이유는 뭘까요?

= 현 상태를 보면 문루 하부의 육중한 홍예기단이 있죠? 그 부분이 완전하고, 또 문루가 2층으로 돼있죠? 그런데 2층은 화재로 다 소실됐고 1층은 거의 대부분이 잘 남아있습니다.

- 지금 들으시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딱 볼 때 어떤 부분이다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 그러니까 숭례문의 형식이 밑에 화강암으로 된 출입문 부분을 홍예기단이라고 하고, 돌 위에 쌓은 문루가 2층으로 돼있거든요?

- 우리가 볼 때 마치 마루처럼 돼있는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 기와지붕이 두 개로 보이죠? 그래서 2층인데요, 이번 화재 때 2층은 다 보시다시피 거의 전소되고 무너져 있죠. 그런데 1층은 화재 당시 많은 소방수들이 물을 뿌려서 보호가 됐어요. 그리고 돌로 된 기단 부분도 제가 오늘 아침에도 가봤어요. 물론 화재 당시에도 가 봤지만요. 그런 부분들은 아직 잘 남아있어요. 그래서 이와 같이 세 개의 부분으로 숭례문이 구성돼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재현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지금 남아있는 부분에 대해서 복구를 하는 겁니다. 복원이 아니고, 복원이라고 하면 다 없어지고 아무 것도 형태가 없는데 새롭게 다시 짓는 것을 복원이라고 그러고, 저희가 앞으로 할 일은 화재가 난 부분에 대해서 복구 작업을 하는 겁니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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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숭례문,문화재,복원,복구,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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