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양희경,황금마차'허추나'로 대학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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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양희경,황금마차'허추나'로 대학로 입성

연극 ‘늙은 창녀의 노래’ 이후 수 많은 관객들을 기다리게 한 양희경이 ‘민자씨’로 대학로에 돌아왔다.

양희경은 연극 ‘민자씨의 황금時代’(연출 김경익/ 제작 파임커뮤니케이션즈)에서 집 나갔다 10년 만에 딸을 찾아 온 철딱서니 없는 엄마 박민자이자 카바레에서는 예명 ‘허추나’ 역으로 팬들을 찾는다.

18일 서울 대학로 카페 '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양희경은 “TV의 연속극이나 단막극을 통해 지나치듯 보여준 나의 캐릭터를 연극 무대 에서는 좀 더 깊이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모처럼 연극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혔다.

양희경은 극중 임신을 하는 설정에 관해 “4월이면 실제로 할머니가 되는데 황당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우리 주위에 흔히 있던 일 아니냐“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극중 '박민자’는 지나치게 친절하여 마음 헤픈 아줌마. 상처 받아도 천연덕스럽게 웃을 줄 알고 이미 용서해 버리는 대단히 능청스런 낙관주의자다.

50대의 나이에도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보여 주며 최근 병마를 이겨낸 양희경은 "가족은 서로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고 가장 큰 힘을 줄 수 있는 것 같다. 상처입은 분들이 이 연극을 많이 보셨으면 좋겠다”며 간접적으로 작품의 성격을 설명하기도 했다.

철없는 엄마 박민자와 딸 홍미아의 드라마틱한 인생열전을 담을 연극 ‘민자씨의 황금時代’는 다음달 6일부터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gondd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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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회
2008.02.20 03:3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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