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민주당 4년 만의 복원, 견제 세력 될까

2008-02-19 アップロード · 81 視聴

[노컷TV]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통합을 해서 이제는 법적으로도 하나의 정당이 됐습니다. 오늘 아침에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는데 감회가 깊었을 것 같아요. 동시에 정부조직법에 관해서 긴장이 높아져 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견들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통합민주당 정균환 최고위원 모셔서 직접 얘기 들어보도록 하죠.

- 김현정 / <이슈와사람 진행> : 안녕하세요? 최고위원님.

= 정균환 /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 안녕하세요. 정균환입니다.

- 우선 4년 5개월 만에 하나가 됐습니다. 소감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 통합에 앞장섰던 저로서는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중도개혁 세력에 희망을 줬다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안도감이 생깁니다.

- 지금 여당이 워낙 지지를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과연 한나라당의 견제세력으로서 합당을 한다고 해도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그렇죠. 사실은 저희들이 견제 세력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만 가부를 떠나서 이건 당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견제세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면서 여론 조사 결과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쇄신하고 스스로 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과 함께 가기위해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목표는 100석인가요?

= 최소한도의 개헌 저지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실제 여론 조사를 보면 ‘아직 100석을 바라보기는 무리다’라는 말이 많은데요.

= 오늘까지 평가는 그렇습니다.

- 지지율을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 있을까요?

= 저희들이 스스로 변하는 모습으로 국민 앞에 다가선다. 그리고 좋은 후보를 내서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 이 원칙 속에서 저희들이 지금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게 될 때는 예상외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은 개혁공천에 방점을 찍으시는 것 같네요.

= 그렇죠.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기획: 민경중
연출: 최영준 박유진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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