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헬기추락-"슬픔에 오열하는 가족들"

2008-02-20 アップロード · 1,706 視聴

[노컷TV]경기 양평군 헬기 추락사고의 사망 장병 7명의 시신이 안치될 성남 국군수도병원에는 20일 오전 사고소식을 접한 유족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순식간에 울음바다로 변했다.

이날 오전 9시 가장 먼저 병원에 도착한 고(故) 선효선(28) 대위의 가족은 제1분향실에서 부둥껴 안으며 통곡,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탈진한 상태다.

또 고 김범진(22) 상병의 어머니는 "아들의 생일이 내일인데, 따뜻한 미역국도 못 끊여줘 어떻하냐"오열, 주위를 안타깝게 했으며, 김 상병의 할머니는 "국가가 우리 손주를 죽인 것"이라며 "어쩌려고 한밤중에 헬기를 띠우냐"며 땅바닥에 주저앉았다.

이와 함께 고 최낙경(22) 상병의 어머니와 유족들은 20일 새벽 아들의 사망 소식을 통보받자 마자 전국 익산에서 새벽 버스를 타고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으로 달려왔다.

최 상병 어머니는 "엄마 고생한다고 군 월급을 아껴 설에 살찌는 약(영양제)를 사온 것이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며 "착하게 살아온 우리 가족에게는 청천벽력이 내릴 줄 몰랐다"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앞서 이날 새벽 1시40분쯤 육군 204항공대대 소속 UH-1H 헬기 1대가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인근에 추락해 조종사 신기용 준위 등 장병 7명이 숨졌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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