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수도병원 '울음바다'…"이제 겨우 23살인데…"

2008-02-20 アップロード · 203,297 視聴

새벽시간대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한 뒤 복귀 중에 추락한 헬기사고로 탑승 장병 7명 전원이 사망한 가운데 희생 장병의 시신이 합동분향소로 이송됐다.

20일 오전부터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유가족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이내 울음바다를 이뤘다. 유가족들은 특히 이송된 희생 장병의 시신이 안치되는 광경을 보며 오열과 통한으로 슬픔을 가누지 못했다.

의무병 故 김범진 상병의 어머니는 “이제 23살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가면 어떡하냐”면서 “곧 있으면 우리 아들 생일인데 9월에 제대 앞두고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며 울음을 터뜨렸다.

또 승무원 故 최낙경 모친도 “우리 아들 불쌍해서 어쩌니, 이렇게 가면 어떡해”라며 주저앉아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유가족들은 앞서 운구된 시신이 안치되는 과정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문구가 없자 군 당국에 거세게 항의하며 천을 벗겨 신원 확인을 요구해 한 때 몸싸움이 빚어지기도 했다.

육군 204항공대대 소속 UH-1H 헬기는 이날 새벽 1시10분께 강원 홍천 국군 철정병원에서 경기 분당의 국군 수도병원으로 야간 응급환자를 후송한 뒤 복귀하던 중 경기 양평군 용문산 일대에 추락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tag·노컷수도병원,울음바다…이제,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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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07:36共感(0)  |  お届け
...............삭제
익명
2008.02.21 11:16共感(0)  |  お届け
dfd 뿅뿅뿅뿅뿅뿅 왜 판도라에 욕질이야 ㅄ아삭제
dfd
2008.02.20 07:09共感(0)  |  お届け
개 ㅆ ㅣ 발 판도라삭제
어리보이
2008.02.20 06:04共感(0)  |  お届け
슬프다 ㅜ.ㅜ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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