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한승수 총리 후보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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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이번 인사 청문회에서는 공격만 하던 한나라당이 수비에, 수비만 하던 통합민주당이 공격에 나섰다.

▷민주당 김영주 의원 - 영국 요크대에서 어시스턴트 렉처러를 지냈으면 강의를 도와줬다는 정도인데 교수를 지냈다고 선거공보에 써넣은 건 허위기재 아니냐?

▷한승수 후보자 - 옥스퍼드대 경제학 교수의 직함이 스튜던트이기도 했던 것 처럼 교육제도가 달라서 생긴 오해이다. 대학에서 가르치면 보통명사로서 교수라고 한다.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 - 요크대 학장이 지금은 없어진 제도지만 미국의 조교수에 해당한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 - 재산이 없던 아들이 아파트 전세금 4억은 어찌 장만하고 한강로에 어떻게 8억원 짜리 아파트를 살 수 있었나, 편법증여가 있었던 것 아니냐? 그리고 부동산 매입기록을 보니 꼭 강남, 송파 등 부동산 투기 붐이 일던 지역들 아니냐.

▷한승수 후보자 - 아들은 미국 MIT에 근무할 때와 병역특례로 방위산업체 근무할 때 수입이 있었고 며느리 돈도 보태고 돈도 빌려서 마련했다. 인생의 가치를 명예에 두고 살아왔다. 평생 부동산 투기를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이렇게 오해를 살 수도 있다니 나도 깜짝 놀랐다. 내 인격을 믿어 달라.

▷민주당 김영주 의원 - 병역특례로 방위산업체 근무한 아들은 4년 6개월 근무 중 244일간 해외에서 보냈다. 출장을 가면서도 골프채를 가져갔다 한다.

▷한승수 후보자 - 골프를 좋아하는데 그러는 건 몰랐다. 해외여행이야 국민 몇 백만 명이 해외여행을 나가는 시대이고 회사가 인정한 출장이고 휴가여서 법적 문제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휴가 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은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김영주 의원 - 법적인 문제는 없긴 하지만 ......

▷공성진 의원 - 통합민주당 김영주 의원이나 서갑원 의원께서 한 질문이 크게 신빙성 없는 질문이지만 충실히 답변하셨다. 몇 몇 의원들이 충분한 답변 시간도 안주고 정치공세를 하는 것이 안타깝다.

이에 대해 통합민주당 의원들이 발끈.

▷송영길 의원 - 어떻게 동료 의원의 발언을 신빙성 없다고 공격하느냐 사과하라.

여기에 대해 공성진 의원은 그냥 나가버렸다. '따라 올 테면 따라와 봐' 인가?

나가버리는 공성진 의원 뒤에다 대고 ▷민주당 서갑원 의원 - 아직 여당이 되지도 않았는데 여당 행세를 하는 게 참 걱정스럽고 개탄스럽다.





◎ CBS보도국 변상욱 기자 snip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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