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신봉승씨- 사극'대왕 세종','이산' 맹비난

2008-02-22 アップロード · 2,314 視聴

원로 극작가 신봉승씨가 인기 사극 <대왕세종>과 <이산>을 강하게 질타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봉승씨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띄운 글을 통해 <역사 드라마가 막 가고 있다. 역사 드라마가 사실과 똑같을 필요는 없지만 보는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터득하려는 마음이 작용하게 된다. 역사 드라마가 사실과 얼마간 다를 수는 있지만, 시대정신만큼은 달라서는 안된다>며 두 드라마의 역사 왜곡과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난했는데요.

먼저, <대왕세종>의 경우 태종 시대의 시대적 정신과 너무나 이탈되게 그려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다음 시대의 장애물이 될 위험한 자는 가려서 누구든지 가차없이 버렸던 태종이기에 자신의 뒤를 이은 어린 세종에게 <천하의 모든 악명은 내가 짊어지고 갈 것이니 주상은 성군이 이름을 만세에 남기도록 하라>는 명언을 남길 수 있었는데, <대왕세종>은 태종 시대가 함축하는 이 시대 정신을 읽지 못하고 태종을 너무 한가하게 그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또 <이산>에 대해서는 <정순왕후가 사복을 입고 궐 밖으로 나와 조정 중신들을 몽땅 불러모으는 사가가 누구의 집이냐>면서 <중전의 입에서 주상과 세손 중에서 한 사람을 죽여야 할 것이라고 막말을 하는 장면 등은 픽션의 수준을 넘어섰다>고 맹비난했는데요.

<이산>은 최근 드라마 내용 전개가 지나치게 늘어지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9일 45회 방송분에서, 왕위 즉위식에서 이산을 시해하려던 자객이 계획을 수정해, 왕위에 오른 직후 죽이겠다는 설정이 등장한 것에 대해서 한 시청자는 <자객이 이산을 죽이지 못하는 이유는 45부이기 때문이다. 60부에 이르러 자객이 또 등장해 피디와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연장이 결정됐느냐, 정조를 죽이느냐 살리느냐>를 또 물어볼 것이다>라고 이색적인 소감까지 올렸을 정도인데요. 아무튼, 자객이 이산을 시해하기 직전 상황에서 방송이 마무리 된 것도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시간 끌기 아니냐는 쓴소리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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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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