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정의구현사제단, 삼성특검 참고인 조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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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삼성특검 참고인 조사 거부

지난해 김용철 변호사와 함께 삼성 비리의혹을 밝힌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삼성특검 참고인 조사를 거부했다.

정의구현사제단 4명의 신부와 김영희 고문 변호사는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기자실을 방문해 “당초 삼성특검과 면담을 약속했으나 참고인 조사는 금시초문”이라며 “이같은 일방적 조사는 면담 취지에 어긋나고 사제들에게 무례한 처사로 면담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사제단은 “지난 25일 제갈복성 특검보로부터 조준웅 특검이 만나고 싶어한다는 요청의사를 전해 들었다”면서 “이에 면담을 약속했으나 특검팀이 면담 이후 참고인 조사까지 하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리의혹 수사의 핵심 관련자인 이학수 부회장과는 4시간여 동안 환담만 나누고 이번 사건과 전혀 무관한 사제단 신부을 참고인 조사하려한다”면서 “참고인 조사라라면 출석요구 등 정식 소환철자를 밟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이런 경박함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날 전종훈 신부는 "앞으로 1차 수사기한 만료를 10여일 앞둔 가운데 지금까지 성과를 전혀 내지 못하는 특검팀은 무능력하고 수사의지 또한 결여됐다"며 "지금이라도 수사를 중단하고 전문수사기관인 검찰에 남은 수사를 맡겨야한다"고 비판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tag·노컷정의구현사제단,삼성특검,참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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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01:05共感(0)  |  お届け
사제가 특권계층이냐? 하나님빽으로 정치하냐? 정치구현사죄단이라고 개명해라.삭제

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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