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김용철,삼성 특검 무능하고 수사 의지 없다

2008-02-29 アップロード · 1,803 視聴

[노컷TV]삼성특검이 시작이 됐습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굉장한 파문을 일으키면서 폭로 기자회견을 하고 삼성특검까지 진행이 됐는데 국민들 보기에는 이제 특검도 되고 있는 것 같고 열심히 강력하게 조사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강력하게 비판을 하셨어요. 김용철 변호사께서...

= 제가 비판한건 아니고 사제단 신부님들께서 화가 좀 나셨는데, 일단 신부님들을 특검 쪽에서 면담을 요청했다가 브리핑 과정에서 사제단 신부님들의 요청이라고 잘못 말했죠. 거짓말을 한 건지 어떤 건지... 그리고 필요하면 참고인 조사 조서도 작성할 수 있다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사제단이 35년 쯤 역사에 이 사회의 고비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그 다음에 명예로운 일에 제일 중요시 되는 사람들인데... 모욕감 같은 것을 많이 줬죠. 그렇지 않아도 사제단이나 저나 특검 수사를 희망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왜냐하면 전문적인 수사 능력이라는 게 의심스럽고 대부분은 일반 민간인들로 급속하게 조직하는 거라 오히려 조직 내의 능률적인 면도 부족할뿐더러 매수, 회유되기도 쉬운 사람들이죠. 오히려 그렇죠. 미국의 배심원 제도를 보면 알잖아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검찰이 삼성의 승계 사건에 관해서는 장기 방치를 했죠. 스스로 대법원 판결까지 수사를 않겠다는 둥, 스스로 수사 회피를 선언하고 스스로 수사 능력이나 자격이 없음을 확인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여야 합의로 특검이라는 기형적인 수사 기관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특별검사라는 제도는 미국의 제도인데 미국에서도 클린턴의 오입 사건인가? 이상한 사건, 위증 사건인데 사실은 클린턴의 스캔들만 수사하다 말았죠. 제가 알기로는 수사비가 수천 억 든 걸로 아는데 세금만 낭비하고 실효성도 없고 그래서 그 후로 그걸 안 하기로 한 것 같은데, 우리도 한 열 번쯤 했을 건데 제대로 수사하거나 그런 적이 없죠. 게다가 이 사건은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형 부정사건 아니에요? 추측건대 제가 보기에는 10조가 넘어갈 걸로 보이는데 이걸 도대체, 지금 수사 검사가 세 명 들어가 있어요. 그 다음에 수사 기간은 최대 105일로 돼있어요. 특검은 그걸로 끝내려고 마음먹는 것 같아요. 그럼 능력이 있어서 끝내는 게 아니라 피로감이 있으니까 적당히 끝낸다는 것 아니겠어요? 그 다음에 특검에 의구심이 많이 드는 게 도대체 25만 명 임직원을 공범으로 강요하면서 저렇게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데 대해서 어떤 강제 조치도 안 해요. 물론 승지원이나 삼성 본관 압수수색, 그런데 사건 발생 이후 석 달이 지났어요.

- 이미 없어질 건 다 없어졌다는 말씀이시죠.

= 수사의 은밀, 밀행, 신속은 이미 깨진 상태예요. 게다가 브리핑 내용도 보면 이 삼성에 대한 수사는 삼성 내부에서는 변호인들과 삼성의 정보망을 통해서 전부 취합되고 있고 압수수색을 언론보다 먼저 알고 있어요. 오히려 거꾸로 기자들에게 확인하고 있어요. 오늘 어디 압수수색 나온다는데 취재 오느냐고...

- 그럼 이재용 전무가 어제 특검에 소환 받은 걸 보고 국민들도 좀 놀랐고요, 이게 수사기관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요? 이재용 전무가 등장한 것이...

= 그렇죠.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박철웅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김용철,사재단,삼성,특검,수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46

공유하기
[노컷TV]노인방송
9年前 · 1,11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