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떳다 올스타’ 아찔한 지하철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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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올스타' 지하철 팬미팅서 압사사고 날뻔


KBL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이 올스타전에 앞서 지하철역에서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1일 오전 사당역에는 농구 팬들이 일찌감치 나와 선수들을 기다렸고, 11시께 이상민을 비롯 이규섭(삼성), 주희정(KT&G)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을 지르며 선수들에게 다가가 역 안은 북새통을 이뤘다.

당초 올스타가 계획한 지하철 팬미팅은 경기장까지 팬들과 지하철을 타고 가며 대화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선수들은 턱없이 부족한 안전요원과 제대로 된 통제선 없는 지하철 역안에서 만남을 가져 역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너무 많은 팬들이 몰린 탓에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등 문제점이 속출했다.

즉석 사인회와 포토타임 행사가 마련된 종합운동장역도 상황은 마찬가지.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도 없이 행사가 마련돼 일제히 몰린 팬들과 이를 취재하려는 언론사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행사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우려해 당초 계획된 즉석 사인회는 10분만에 중단해 아쉬움을 남겼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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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an
2008.03.01 07:4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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