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한나라당, 공천 갈등 심화

2008-03-04 アップロード · 218 視聴

[노컷TV]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가 공천심사위원회를 통과한 4명의 공천확정을 거부하면서 공천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총선 공천을 두고 최고위원회와 공심위간 갈등이 심상치 않은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 공심위가 올린 71명의 공천후보자 명단 중에서 4명에 대해 재심사해 줄 것을 요청하고
67명에 대해서만 공천 확정을 의결했습니다.

인준이 보류된 4명의 인사는 서울 은평갑 김영일, 서울 강북을 안홍렬, 충남 서산 김병묵, 경기 안선의 김학용 후봅니다.

최고위는 두명의 후보에 대해서는 후보자 자질과 윤리 검증을 다시 해줄 것과 나머지 두명의 후보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거쳐 공천을 확정지을 것을 공심위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공천내정자 2명이 윤리적으로 하자가 있어 최고위원회의가 이들에 대한 인준을 보류해야 한다"는 인명진 윤리위원장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최고위원회의가 공심위의 후보추천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조짐은 회의 시작부터 감지됐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회의 시작부터 ‘계파색 짙은 공심위원 교체’를 언급하며 강한 톤으로 공심위를 비판했습니다.

강 대표는 “지나치게 계파적 시각에서만 공천심사에 임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며“도저히 특정 공심위원으로 갈 수 없다면 최고위원회의에서 교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정몽준 의원도 “국회의원 공천에서 특정정파의 이름을 대표해서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공심위를 압박했습니다.

최고위가 공심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공천 탈락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는 배일도 의원과 송영선 의원이 최고위를 방문해 강력히 항의하는등 한나라당 공천진통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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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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