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피부발진 태안주민 "지급 방제복, 제구실 못해"

2008-03-04 アップロード · 6,538 視聴

기름유출 피해를 입은 태안주민에게 정부가 지급한 방제복이 제기능을 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오전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기름유출과 부실방제로 인한 태안 주민 신체건강 및 정신적 피해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과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 단체연합은 태안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실태조사 브리핑과함께 정부와 삼성중공업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조사결과 브리핑에 앞서 최승국 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적절한 보호용 장비를 착용한 사람은 사실상 극히 적은 숫자인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방제복의 경우 방제에 참여한 태안주민들 중 2/3인 172명에게 지급됐다"고 말했다

조영수(인도주의 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한림대 환경의학교수)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피부 가려움이나 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방제복을 착용 여부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이는 결국 방제복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한편 최승국 사무처장은 "태안주민들은 기름유출과 부실방제로인해 건강의 피해를 겪고 있는데 가장 흔한 증상으로 두통(70%),메스꺼움(58%),어지러움(56%),눈따가움(51%),기침(50%)등이 있다" 며 "이러한 증상은 방제 작업에 참여한 사람과 참여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매우 커 적절치 못한 보호 장구 때문임이 분명하다"며 정부의 부실한 장비지급에 대해 비판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인턴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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