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겨울의 마지막 선물, 서울 '봄눈' 내려

2008-03-04 アップロード · 7,559 視聴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시내에 때 아닌 '봄눈'이 내렸다.

당초 3일 오후 11시에 발표된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일 날씨는 강원도 영동과 경상도 해안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오고 서울은 눈소식 없을 것"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이날 오후 부터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제법 눈송이가 굵고 강한 바람과 함께 눈발이 휘날려 봄의 계절인 3월에 때아닌 한겨울 풍경을 느끼게 했다.

이날 갑자기 내린 눈에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은 눈을 피하기 위해 걸음을 서둘렀으며, 도로는 미끄러워 약간의 교통 체증 현상을 빚기도 했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북도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눈이나 비(강수확률 40~80%)가 온 후 밤에 개겠으며 제주도 산간에서는 한때 눈이나 비(강수확률 4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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