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홍석현회장 피의자 신분 조사

2008-03-05 アップロード · 120 視聴

[노컷TV]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오늘오후 삼성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에버랜드 헐값매각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삼성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홍 회장은, "수사를 잘 받겠다"며 "(위장 계열 분리 의혹 등의) 허위 주장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홍 회장은 이어 "이건희 회장이 지난 96년 차례로 이뤄진 중앙일보와 에버랜드의 주주변동을 알았다"는 자신의 검찰 진술에 대해서는 "그런 진술한 적이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홍회장은 조준웅 특검과 인사를 나눈 뒤 바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96년 당시 에버랜드의 최대주주였던 홍 회장은, 중앙일보에 배정된 전환 사채를 포기해,이재용 전무 등의 삼성 경영권 승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특검팀은 홍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은 물론 중앙일보 위장계열 분리 의혹 등 삼성 비리 의혹 전반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삼성 비리 의혹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를 다시 불러 삼성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특검팀은 그러나 이번 주말로 알려졌던 이건희 회장의 소환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며 이 회장의 소환이 늦쳐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후 이명박 대통령에게 수사기간 연장 보고해 오는 9일부터는 2차 수사기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한편, 오늘 홍 회장 소환으로 특검 사무실 앞에는 백여명의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한때 삼성 SDI 해고자 등이 피켓 시위를 벌여 소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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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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