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공천심사, 현실 정치 무시하는것?

2008-03-05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노컷TV]김대중 전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동교동계가 어제 이 소식을 듣고 부글부글 끓고 있다, 현실정치판을 너무 무시하고 박재승 위원장을 비롯한 공심위원들이 결정을 내린 게 아니냐는 비판이 당내, 혹은 동교동계에서 나오고 있더라고요.

= 서운하신 말씀이야 하시겠죠. 이해는 합니다. 다 그런 표현을 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말씀에 대한 반론은, 현실정치는 국민 대부분의 뜻이 무엇인가를 고려했다, 그것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고 하는 것은 현실정치를 무시한 건가요? 그것은 현실정치에 들어가지 않나요? 그것을 되묻고 싶습니다.

-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지금 같은 공천 개혁이다 라고 보시는 거군요.

= 그것을 제일 가치로 해서 공천을 하는 것이 현실정치를 무시한 건가요? 거기에 대한 답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실은 통합민주당, 혹은 예전 민주당, 그 앞서까지도 큰 영향을 미친 분이기 때문에 김홍업 의원이라든지 최측근인 박지원 전 실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당에서 참 걸리긴 걸리는 것 같습니다.

= 개인으로 하나 하나 보시면 훌륭한 분들이시죠. 압니다. 나라에 기여한 점, 당에 기여한 점, 훌륭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떻든 이 상황에서 국민의 뜻에 맞추려면 이번에야말로 한번 자제해주시면 하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대단히 송구스럽고 본인들에게는 제가 정말 몇 번이라도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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