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적, 4개부문 석권"30년은 행복할 것 같아"

2008-03-06 アップロード · 3,279 視聴

가수 이적이 ‘2008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5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적은 3집 앨범 '나무로 만든 노래'와 수록곡 '다행이다'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 음반 , 올해의 노래, 그리고 최우수 팝 노래 4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앨범 '나무로 만든 노래'로 작가적 자의식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으며 '다행이다'를 통해 공감을 주는 가사와 간결한 피아노 반주 그리고 이적의 담백한 목소리가 큰 울림으로 전달됐다는 평가.

이적은 “태어나서 받은 상 중에서 제일 큰 상을 오늘 다 받은것 같다”며 "앨범을 만들면서 개인적으로 깨달은 것이 있었는데 상을 주셔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으로 1년이 아니라 30년은 행복할 것 같다"며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총 29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에픽하이와 윤미래, 이승렬이 2관왕의 영예를 함께 누렸으며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기립박수를 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은 대중음악평론가, 대중음악기자, 음악전문 라디오 PD, 학계, 시민단체 등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하며 주류와 비주류 음악의 균형적 발전과 침체기에 빠진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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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ld1
2008.03.15 08:34共感(0)  |  お届け
잘봤습니다(__)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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