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한나라당 공심위, 친박계 공천 배제 소문에 대해

2008-03-07 アップロード · 276 視聴

[노컷TV]제가 조금 전에 나온 뉴스 하나를 뽑아왔는데, 박근혜 전 대표와 가까운 한 의원의 말입니다. “공심위에서 표적을 정해놓고 그 다음에는 자기 멋대로 명분을 붙여서 무조건 쳐 나가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친 이명박 측에서 지역별 가이드라인을 정해 놓고 공심위를 설득하고 있다는 소문이 의원들 사이에서는 파다하다.” 이렇게 연합뉴스 기사가 나왔네요. 이런 소문이 정말 파다합니까?

= 지금 떨어진 현역 의원들을 보면 그렇게 적용하는 것이 무리가 아니겠죠. 현역의원들 중심으로 쭉 보면 안 그렇습니까? 현역의원들 친이니 친박이니 해서 숫자는 어느 쪽이 많고 적고는 있겠지만 주로 그런 얘기들이 주로 나올 수 있는 근거는 이미 나와 있다고 보입니다.

- 현역의원들 중에 친박계 의원이 월등하게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공심위쪽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는 객관적인 자료를 평가로 해서 한거다, 이런 입장이시더라고요.

= 지금 공심위 절차가 처음에는 우리가 복수공천을 받지 않습니까? 받아서 1차 탈락 대상자를 정했습니다. 그럴 때 서류심사와 면접을 했어요. 그런데 서류심사와 면접에서 다 걸러졌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나서 적용한 게 여론조사에요. 그러면 여론조사에서 1위 한 사람은 그대로 올라가는 게 맞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다른 요소가 또 개입되니까 차라리 처음부터 그러면 면접과 여론조사에서 이러이러한 사유 때문에 안 된다 했으면 거기서 탈락시켜버렸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서류와 면접 심사에서 세 명 또는 두 명 또는 네 명으로 압축해놓고 그 다음에 조사의 기준은 여론조사, 여론조사에서 1등 했으면 그냥 그대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런데 또 다른 요소들을 그 때서야 개별적으로 또 다르게 하다 보니까 친박, 친이 이런 것들이 얘기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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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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