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천만원 세대' 08학번, '새내기가 뿔났다'

2008-03-07 アップロード · 5,392 視聴

'새내기들이 뿔났다'

대학 등록금 초고액 현상에 대한 각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대학 1학년 학생들이 성토대회를 열고 등록금 동결과 정부와 대학당국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인 서울지역 사립대 1학년 학생 100여명은 자유발언 형식의 성토대회를 통해 대학 등록금 인상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성토발언자로 나선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박고운(20) 양은 "이번 학기 등록금으로 506만원을 냈는데 내년에 동생이 대학에 입학하면 우리 집에서는 한 학기에 1200만원을 준비해야 한다"며 "교육이라는 사회적인 책임을 왜 가정에게만 지우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날 '새내기들이 뿔났다'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뿔모양의 머리띠를 두른 채 모인 신입생들은 '등록금 폭탄'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찢는 퍼포먼스와 함께 고액 등록금을 풍자하는 콩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tag·노컷천만원,세대,08학번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37

공유하기
[노컷]성남 수정보건소
8年前 · 72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