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주먹구구식 쓰레기 자원화 사업

2008-03-10 アップロード · 245 視聴

[노컷TV]쓰레기가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쓰레기 자원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는데다 자원화 사업에대한 정부 지원도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두건율 기자가 보도합니다.

배럴당 백달러의 고유가 시대를 맞아 쓰레기가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외국에선 쓰레기 매립가스를 활용해 발전을 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연료로까지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인천 수도권 매립지에서 나오는 가스로 50메가와트급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발전을 하고 남는 가스를 자동차 연료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쓰레기 에너지 자원화 사업에대한 정책적 지원은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관련 업무를 총괄할 정부팀은 올해 들어서야 겨우 마련됐습니다.

쓰레기를 가공해 석탄같은 고체연료로 만드는 고형연료화 사업의 경우엔 관리부실로 심각한 2차오염 우려에 노출돼 있습니다.

재활용신고만 하면 관련 사업을 할 수 있어 어떤 쓰레기가 연료로 만들어지는지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 에너지 자원화 사업에대한 금전적 지원도 생색내기 수준입니다.

풍력발전의 경우 킬로와트 당 450원, 태양열은 8백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쓰레기를 에너지로 이용하는 발전에는 백원도 안되는 70원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하는 차원에서라도 쓰레기 에너지 자원화 사업에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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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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