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춘삼월’ 그들이 스키장을 찾는 이유는?

2008-03-10 アップロード · 2,087 視聴

TV 기상리포터가 “전국의 날씨가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며 봄나들이를 권하던 9일, 전남 무주의 무주리조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내방객으로 한겨울 풍경이 연출됐다.

이미 3월에 접어들었고 전국 스키장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무주리조트이지만 스키 슬로프는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

무주리조트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황삼원씨는 “3월 들어서도 적지 않은 손님들이 찾고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성수기 대비 20~30% 수준의 스키어들이 찾고 있다”며 “슬로프 상태를 봐가며 3월 중순이나 하순에 폐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교적 기온이 높은 무주리조트 뿐 아니라 강원도 지역의 스키장들은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 눈으로 때늦은 호황을 누리고 있기도 하다.

동호회 회원들과 무주리조트를 찾았다는 김학준(거제 스키 동호회 회원)씨는 “봄철 스키장은 슬로프가 붐비지 않아 좋다”며 3월까지 계속되는 스키어들의 열정을 소개했다.

하지만 오후 시간대가 되면서 부분적으로 슬로프의 눈이 녹아 불편한 점도 없지는 않다.

김상우(스키지도자연맹 레벨2 지도자)씨는 “3월에도 스키장을 찾는 마니아들이 적지 않다”면서도 “눈이 녹은 곳에서는 스키 앞부분이 걸려 부상을 당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수도권 일부를 제외한 전국의 스키장들은 폐장일을 미리 정하지 않고 슬로프와 날씨 상태를 봐가며 폐장일을 공고할 예정이며 시즌 말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치며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무주=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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