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봄을 수놓을 런던 필과 한국 솔로이스트의 '만남

2008-03-10 アップロード · 725 視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차세대 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와 한국 최고 솔로이스트들이 봄을 아름답게 수놓을 만남을 갖는다.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이하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갖고 한국의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협연을 펼치는 것.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지난 2006년 거장 지휘자 쿠르트 마주어(81)에 이어 런던필의 12번째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젊은 거장' 블라디미르 유롭스키(36)는 "한국에 처음 와서 기쁜 마음으로 공연 준비를 하고있다"며 "훌륭한 솔로이스트를 만나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 작곡가 터니지의 '저녁노래'와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 등 공연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며 "여러가지 면에서 적절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세계 최정상 런던필과의 협연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꾸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도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그는 "세계 어디를 가나 뛰어난 활약을 하는 마에스트로와 공연을 해서 뛰어난 영광"이라며 "내일 공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휘계의 차세대 거장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와 한국 최고의 솔로이스트 백건우, 리처드 용재 오닐이 어떤 조화를 이뤄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프로그램<
-11일 (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협연-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터니지 '저녁 노래', 월튼 비올라 협주곡(비올라 : 리처드 용재 오닐)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5번

-12(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3일 (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협연-피아니스트 백건우
터니지 '한스를 위한 자장가', 헨체 '두번째 현악 소나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2번 (피아노 : 백건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공연문의
크레디아 318-4302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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